미국 구매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기한)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일(현지기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전년 같은 시간에 비해 6.3%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팬데믹이 극복되는 과정에서 물건에 대한 수요가 갑자기 불어나기 시작했는데, 업체들의 공급량이 소비자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딜로이트는 '최근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무려 64% 이상이 품절 사태를 경험했다'면서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제품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누구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이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레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